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원도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열리며, 4월 18일에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해 버블 아티스트와 통합 오케스트라 공연, 봄봄버스킹, 물수제비 영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35명 내외를 총 6억 7천만 원 규모로 선발한다. 올해는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해 전형 체계를 간소화하고, 초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일반, 지역상생, 예체능, 추천 장학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하반기에는 기능 인재 전형도 신설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흥시가 경기도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는 도약상을 수상했다. 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 체납액 정리,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세외수입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상금 2천만 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는 도세 징수율 및 세수 신장률 증가, 행정 신뢰도 향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가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이 처음 도입되어 최종 후보 도서를 직접 선정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 3권, 어린이 3권, 환경 1권 등 총 7권의 올해의 책이 선정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매달 새로운 곤충을 소개하는 '이달의 곤충' 전시를 운영한다. 4월에는 북방계 곤충인 '배물방개붙이'를 선보이며, 살아있는 곤충 관찰과 교육적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곤충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개최한다. 벚꽃 명소 7곳에서 어쿠스틱,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천 시 일정 변경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가 배곧동과 정왕동 주요 교차로에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 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자가 신호등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위험 운전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78개에서 119개로 41개 늘려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스마트팜, 전문공사업 등 신규 수요 증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공실 우려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 전략산업 연계성, 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업종 중심으로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 경영 안정성 및 기술 경쟁력 향상,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정규 강좌에 장애인 우선 선발 제도를 도입하고,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을 확정했다. 이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참여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2026년까지 장애인 평생학습 고도화를 목표로 국비 4천725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소,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 온라인 강좌 개설 등 6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에 힘써 2026년까지 45명을 배출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총 131명을 배출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20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한글, 금융, 미술, 스마트폰 활용, 정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16개 프로그램에 129명이 참여하며 장애인 학습 편의 증진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가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관련 부서와 지역 내 장애인 기관, 교육기관, 협력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방향 설정, 특화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자 관리, 보편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