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내 드론산업 발전을 이끌 토대가 되어줄 드론 교육훈련센터의 활성화 행보를 강화한다. 시흥시는 지난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드론교육훈련센터 시설 개방 및 시민체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제자유구역 시흥배곧지구 내에 위치한 국가시설인 드론 교육훈련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로써 기존에 시흥시민들에게 개방한 주차장뿐 아니라, 야외훈련장, 야외화장실, 교육대기실 등의 다양한 공간을 주말에 추가로 개방해 시흥시민들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드론 교육훈련센터는 전국 유일의 국립 드론 전문가 양성소로서, 연간 6천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드론 교육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드론을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드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사)한국정책개발학회가 주최한 2022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놀이로 골목의 풍경을 바꾸다-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정책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 교육청, 시․군․구 자치단체, 중앙 및 지방 공기업 등이 제출한 90여 개 행정 및 정책 중에서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시흥시의 놀이문화정책인 플레이스타트는 ABC행복학습타운 내 ‘숨쉬는놀이터’ 조성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문화사업’으로 시작돼, 영아와 임산부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놀이문화사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숨쉬는놀이터는 3호까지 운영 중이다. 연령별 대표 사업에는 영아와 임산부를 위한 ‘영아용 플레이꾸러미 보급’, ‘부모교육’, 아동을 위한 ‘숨쉬는놀이터’와 ‘팝업놀이터’, 청소년을 위한 ‘놀이동아리 연계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놀이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측정과 시스템 운영 기술을 고도화해 재탄생한 세계 최초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로 실시간 미세먼지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지난 2018년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세부 과제인 ‘지역수요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2020년 10월,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해 대기 입자에 의해 후방 산란되는 미세먼지 입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구분한 후 농도를 산출해 관측거리 반경 5km 이하, 360° 스캐닝, 공간분해능 30m, 관측주기 30분 이내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기기다. 축구장 11,000여 개에 달하는 면적을 약 1만 개의 IoT(사물인터넷)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동시에 측정하는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재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맞춤형 사회서비스로 시흥시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2022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노인 및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정서·건강 증진 등의 사회서비스를 지원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면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는 총 9개 사업이다. 문제행동 위험군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통합가족상담서비스 등으로 이용자 380여 명을 추가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회사무처 소관의 사단법인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2 제5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심사 결과, ‘청년친화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 종합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제도로,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청년 활동 지원 사업 등을 토대로 청년친화지수를 만들어 심사했다. 이번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 선정위원과 대학교수, CEO, 변호사, 언론인을 포함한 300인의 선정위원회에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관 중 4개 기관,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7개 기관을 종합대상으로 선정했다. 시흥시는 평가 대상 기간인 지난 한 해 동안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취업 연계형 교육 강화, 4차 산업 관련 미래 유망분야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및 지역 내 문화예술인재 육성 지원, 청년전용공간 운영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지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힐링 프로그램인 집단상담 ‘동행’을 주 1회, 6회기로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치매환자의 72%는 동거 가족의 돌봄을 받고 있는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만성 피로와 두통,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문제에 노출돼 있어 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상담심리전문가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마음, 긴장, 죄책감, 분노 등의 감정으로 얼룩진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보듬어주는 치유적 경험을 할 수 있어 치매돌봄 가족에게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고, 자기 돌봄 기술을 연마할 뿐 아니라, 나아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오랫동안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게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면서 “내가 꼭 필요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만 18세 미만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아동요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아동요구 확인 조사는 지난 6월에 개최된 '아동·보호자·시민 100인 원탁 토론회' 결과 도출됐던 아동요구에 대한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흥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하는 조사다. 설문은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6가지 아동친화 분야별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과 관련된 총 32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또한, 시흥시는 100인 원탁 토론회에서 아동들과 시흥시민들이 제안했던 ‘제2기 아동친화도시(2023~2026)’의 새로운 슬로건에 대한 우선순위도 조사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요도와 시급성에 따라 아동친화 관련 사업과 매칭하고, 담당 부서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3~...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위로가 필요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약방'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약방은 현재 기업의 유휴공간을 근로자와 인근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근로자의 숲, SOOP' 2호점에서 운영 중이다. 스트레스지수를 검사, 아로마심리카드를 활용한 감정상태 확인, 감정오일 만들기, 이어테라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혈관나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론텍 및 주변기업의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스스로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아보고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불편했던 감정을 해소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도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모두 프로그램 참여 후 업무만족도 및 업무효율성이 증가됐다고 답변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후 직장내 스트레스 해소, 직무만족도 증가로 인한 업무효율증가 및 생산성증가, 삶의 활력,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 감정변화를 체감했다고 응답했다. 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민 삶에 밀착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소통 활동인 ‘주민학습 공론장 와글와글 마을회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전했다. 마을회담 사업은 주민들이 공론장 운영을 통해 지역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실천사업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주민주도의 학습으로, 자치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마을회담은 5개동(신현동, 매화동, 월곶동, 정왕2동, 정왕4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동마다 약 6회에 걸쳐 문제점 및 필요성 찾기, 대안탐색, 대안 채택 및 구체화, 실천사업 연계 기획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시흥시는 원활한 마을회담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의제 발굴 진행자(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을 진행한 후, 5개동 중 정왕4동 주민자치회에서 마을회담의 시작을 알렸다. 회담에서는 시흥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으로 두 개의 그룹을 구성해 각각 준비한 주제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방법, 공동체에 필요한 평생학...

시흥시(시장 임병택)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워킹맘·맞벌이 및 법정한부모(워킹대디 포함) 가정의 일·생활 균형지수를 높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돕고자 정리수납 및 가사서비스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난 13일부터 하반기 참여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올해 총 170가구를 목표로 상반기에 130가구가 선정됐고, 하반기에 40가구를 추가 모집해 정리수납 1회와 가사서비스 4회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워킹맘, 맞벌이가정, 법정한부모(워킹대디 포함) 가정이 해당되며,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어야 되며 초등학교 다자녀 가정은 우선 지원된다.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는 전액 무료다. 10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정리수납이 무료, 가사서비스는 회당 6,000원의 이용료를 자부담하면 된다. 2022년 워킹맘·맞벌이 및 법정 한부모(워킹대디 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3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코로나19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과 ‘코로나19 의료대응 체계 구축 간담회’를 열었다. 이소춘 시흥시부시장을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시흥시의사회, 종합병원, 요양병원, 산부인과의원, 시흥소방서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안정적인 의료 대응을 위한 세부적인 의견 논의에 집중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호흡기환자진료센터가 검사ㆍ진료ㆍ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60세 이상 등)은 진료 당일 치료제 처방, 일반병상 재정비 및 확보, 일반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특수환자(투석, 분만, 소아) 치료에 적극적인 대응 등 기관별 코로나19 의료 대응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향후 재유행에 대비해 더욱 신속한 대응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모두가 행정력을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이소춘 시흥시부시장, 19개 동의 동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강화하는 회의를 열어 시흥시민이 안전한 시흥시를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았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8시부로 수도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더운 날씨와 함께 비가 한 번에 집중적으로 쏟아질 수 있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적극적인 재난 대응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지난 5월부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도 지난 6월 말 집중 호우로 인한 동별 피해 상황과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예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따라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해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같은 피해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더불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