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소득 안분 신고가 필수이며, 미이행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신설된 분할납부 제도를 통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납이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방문/우편 신고로 가능하다.

시흥시가 시민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발굴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시민네트워크'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하여 3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발굴된 과제는 11월 기후시민총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시흥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 기존 경기도 앱에 시흥시 특화 활동을 추가했으며, 만 7세 이상 시민은 에코센터 체험, 대형폐기물 배출, 갯골생태공원 다회용기 사용 등 활동을 통해 연간 최대 2만2천원을 시루로 지급받는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캐나다 정부 주관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의 방문을 받아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센터는 폐기물에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도시가스로 공급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시흥시가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덕전자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업체 및 소상공인 파급 효과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5월 23일까지 담배 도·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판매 시 도매업 등록 또는 소매인 지정이 필수이며, 미지정 시 처벌받을 수 있다. 기존 소매인은 2025년 12월 23일까지 증빙 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을 2년간 유예받을 수 있다.

시흥시가 4월 2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62개 기업이 참여해 250여 명을 현장 채용하며, AI 모의면접 및 기업매칭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제공한다.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단계별로 실시한다. 기초, 심화, 전문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되며,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높여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2026년 시민 레지던시에 참여할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를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창공의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회원 50% 이상이 시흥시 거주자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시흥시와 북시흥농협이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를 공공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최근 전국적인 산불 발생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는 5개 실무반과 12개 부서로 구성되어 24시간 상황근무,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 소각 행위 단속, 주민 대피 지원, 응급환자 이송, 산불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 활동을 펼친다. 시는 비상근무 편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으며,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