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시화국가산업단지 등에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별도 투자 없이 AI 기반 공정 실증 및 도입 지원을 받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에 '경기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가 함께 조성되어 AI 기업 입주 및 기술개발, 실증이 연계되는 원스톱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시흥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 시흥시보건소 앞마당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한마당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금연, 정신건강 검사, 구강검진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흥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지원 내용을 일부 변경하고, 4월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 '생리용품몰'을 연계해 온라인 구매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월 1만1천800원씩 연 최대 14만2천 원을 연 2회 나누어 지급하며, '배달특급'을 통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생리용품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

시흥시가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소방시설 등 안전과 직결된 시설의 설치·보수·보강 사업에 대해 보조금 중복지원 제한 규정의 예외를 인정하여, 긴급한 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한 아파트 단지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흥시가 킨텍스와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킨텍스와 함께 사전 마케팅 교육, 현장 벤치마킹, 맞춤형 수출 멘토링, 성과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킨텍스와의 협력으로 14개 중소기업이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참가하여 1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시흥시는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사례 발굴 및 추진, 규제 개선 우수사례, 취약계층 지원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사업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가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며 국내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공동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강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흥시가 4월부터 계약 체결 시 제출받던 6~8종의 각종 서약서를 1종의 '통합서약서'로 통합 운영하여 계약 절차 간소화 및 행정 효율성 개선에 나선다. 이는 계약상대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여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시화호 수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을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거북섬 해안덱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아로마, 꽃, 별빛 등 테마를 접목하여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시흥시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상거래용 저울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2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검사로, 관내 상점,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식당 등에서 사용 중인 10톤 미만 저울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증인이 부착되거나 수리 후 재검사가 필요하다. 미검사 또는 기준 미달 저울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흥시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FTA·통상 교육 및 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 신통상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