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정비, 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하며, 사업 완료 시 교통 혼잡 및 주차 문제 해소, 근로 환경 개선,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스마트 혁신 거점으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동화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드로잉과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융합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이재호 작가 동화책 전시도 함께 열린다. 완성된 작품은 도서관 아트월에 전시되며, 지역 이야기 담은 동화책은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흥시가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인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고, 우수팀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시상금 2,500만 원을 수상했다. 시는 세무조사 추징세액 140% 증가, 영세기업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안내 책자 제작·배부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흥시 웃터골작은도서관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 특화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원데이 공예 수업을 운영한다. 영어 프로그램은 파닉스, 영어 원서 독서, 여행 영어 회화 등으로 구성되며, 공예 수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창의적 체험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제약·바이오 산업 취업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실험측정의 기초(P.P.B)'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었으며, 데이터 신뢰성 확보, 무균 환경 이해 등 실험·분석 중심의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서울대 교수진과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연간 4회 교육을 운영하여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4월 4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법고창신' 정신을 바탕으로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 등 다양한 전통 예술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통합예약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 주관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선도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과 함께 대학생들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했으며, 시는 시민 참여형 기후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경기도와 함께 탄소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선사·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유적과 갯벌, 숲의 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유아 눈높이에 맞춘 통합형 체험 교육으로, 총 10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현장 방문을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시청 누리집, 이메일, 전화 등으로 접수받는다. 경제활동, 경영활동, 인허가 과정, 불필요한 부담 등을 유발하는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시흥시가 소상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3월 23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원단은 창업 준비부터 경영 위기 극복, 사업 확장까지 소상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시가 2026년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하여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도시로 도약하고 글로벌 경제 첨단도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