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가하여 바이오 기업 유치 및 정책 협력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는 지역 내 우수한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하며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고,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시흥시는 기업 성장의 파트너이자 정책적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향후 산·관·학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시흥형 바이오 혁신클러스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AI‧로봇 제조 선도모델 구축 사업을 통해 산단 내 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하고, 시흥스마트허브 재생 사업으로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흥상권현장지원단 개소, 전문가 컨설팅, 지역상생협력매장 운영, 동네 슈퍼마켓 공동세일전 등을 통해 소상공인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의 시설 개선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흥화폐 시루 발행 규모를 늘리고 가맹점 등록 제한을 완화하여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며, 소비 캠페인 및 모바일 앱 활성화를 통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흥시가 노동지원과 신설을 통해 노동 정책을 강화하고,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생활임금제 확대, 유급 병가 지원 등으로 노동자 복지 및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MTV근로자지원시설 준공,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작업복 세탁소 지원 등을 통해 노동자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시흥시가 올해 28,000여 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며 민선 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상반기 내 달성할 계획이다. 청년, 중장년, 결혼이민여성, 경력보유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 인력난 해소, 미래 기술 인재 양성, 사회 참여 동기 부여, 경제적 자립 지원 등에 집중한다.

시흥시는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목표 아래 지역화폐 활성화, 일자리 은행제, 청년 엔지니어 육성 등 기존 경제 정책을 강화하고,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과 노동 정책 강화, 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통해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국토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 발표 이후 대체 부지 검토 및 유치 방안을 준비해 온 시흥시는 전담팀을 통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후보지를 발굴하며 관련 법령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 방안도 검토한다. 시흥시는 경마장 유치를 통해 지방세수 증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시민 여가 기회 확대 등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 체감형 혁신 행정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AI 복지상담 서비스와 드론·AI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플레이스타터 양성교육 기본과정(1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3월 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놀이 꾸러미 지원 및 심화과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내 '연갤러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흥시 연갤러리 운영 조례'가 제정 및 공포되어 시행된다. 이번 조례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농업 발전을 도모하며,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 사용료 부과, 우선순위 및 감면 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7~8월 연꽃 개화 시기에는 자체 기획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일반 대관은 제한된다.

시흥시가 해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등 취약시설 11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설치하며, 올해 45가구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