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 및 직장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시흥시는 국비와 시비를 매칭하여 총 1억 625만 원을 투입한다. 청년스테이션, 장곡청소년복합센터,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위한 '어르신 근력ㆍ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ㆍ운ㆍ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흥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체계적인 운동과 체력 검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시흥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에서 해안과 녹지 코스를 따라 걸으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이웃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블로그 QR코드 또는 정왕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가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단속 중심에서 교육과 인식 개선 중심으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 방향을 전환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주배경주민 및 고령층 대상 맞춤형 다국어 교육과 찾아가는 홍보를 강화하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이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 세탁 서비스와 무료 수거·배송으로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및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 강화로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까지 노후 차량 대상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에 17억 원을 투입, 617대를 지원한다. 조기 폐차,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 다양한 지원 항목이 있으며, 2월 25일부터 신청받는다. 특히 올해를 끝으로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한 달간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 자연들 마트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건, 복지, 취업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다. 상담소에서는 종합복지 상담, 정신건강 상담, 구직 상담,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살예방 캠페인과 캐릭터 그리기 재능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14곳을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지도 및 점검,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삼미시장에서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정왕시장에서는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동배움터' 사업을 추진하며, 3월 6일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하며, 경로당, 문화복합시설 등 주민 접근성이 쉬운 장소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IT 활용, 인문학, 경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사비, 학습자 모집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시흥시가 문화재생공간인 '미산동 마을박물관'에서 활동할 입주 예술가를 모집한다. 총 3팀(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예술가는 창작공간 사용 및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일대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 라운지'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전문가 상담과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아동의 성향과 강점을 분석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19일 시청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격려하며, 조직 내 소통 강화와 민생 중심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