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할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감시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을 관찰, 기록,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시민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인준장 발급, 교육 지원, 국제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지난해 감시단은 시화호청소년지속가능포럼 운영, 환경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일본 오키나와 지역과의 국제교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흥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대야·정왕 평생학습관 정규 강좌 모집 시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강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흥시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자율 점검 유도, 하천 순찰 강화,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술 지원 등을 병행하며, 환경오염행위 적발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시흥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모바일 앱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개인의 탄소발자국 진단, 친환경 실천 인증, 가상 탄소숲 조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흥시가 교육부의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에 발맞춰 전국 최초 민·관·학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나선다. 이미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문 자문단 구성 및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특화 돌봄센터와 아픈 아이 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운동 백세 운세'(60세 이상 대상, 유연성·근력 강화)와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60세 미만 대상, 근막 이완·림프 순환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대야·정왕평생학습관이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자격증, 실용 과정 등 폭넓은 강좌와 함께 디지털 및 AI 분야 강좌를 강화했으며, 장애인 우선 선발제를 도입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부터 정기적인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의 핵심 주체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월 교육은 28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발달 특성 이해, 관계 회복 및 소통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양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 및 상담도 상시 운영 중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군자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의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 부시장은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설장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1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과 8~9월에 걸쳐 총 4회씩 진행되며,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지도, 저염식단 교육, 조리 실습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건강드림 흥카'를 3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아파트, 사업장 등 단체 및 기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