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특별수거체계 운영, 소각·재활용 시설 사전 점검, 기동처리반 운영,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시흥시정연구원이 지역화폐 '시루'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시민 소비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루' 사용자의 52.6%가 소비 증가를 경험했으며, 87.2%는 지역 내 가맹점을 이용했다. 가맹점주 역시 47.7%가 매출 증가를 체감했으며, 경기 침체기에도 결제 수준이 유지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유통, 학원, 음식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높은 매출 증가 효과가 분석되었다.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민생 안정, 교통, 보건의료,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안정, 쓰레기 수거, 성묘객 편의, 비상 진료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강사들의 교수법 혁신을 위한 '2026년 시흥 강사학교: 러닝 퍼실리테이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습자 참여와 몰입을 높이는 상호작용 중심 교수법 확산을 목표로 하며, 전종목 강사가 질문 기술, 교수 설계 기법,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술 등을 강의한다. 시흥시 강사은행 등록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재취업 및 인생 재설계를 지원한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등 7대 핵심 영역을 다루며, 필요시 전문 기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흥시가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사무회계, AI 활용 마케팅, 단체급식 조리, 이커머스 창업 등 총 9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각 과정은 면접을 통해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참여 촉진 수당도 지원된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2월 한 달간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저고리 모양 주머니를 만들고,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프로그램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설날의 의미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공연과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날 당일(2월 17일)은 휴관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도 휴관한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헬스박스, 혈압·혈당기, 염도계, 재활 소도구, 유축기 등 다양한 건강용품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소도구 대여 사업을 신규로 시작하며, 산모를 위한 유축기 대여 사업도 병행한다. 각 용품별 대여 기간 및 신청 방법은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산업단지 및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이달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공회전 제한,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및 시정 청렴 정책 홍보도 병행한다. 지난해 민간점검원 활동으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등의 성과를 거두며 대기질 향상에 기여했다.

시흥시가 겨울철 실업 및 난방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 사업 중단, 공과금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1,997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특히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민간 자원 연계, 통합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최근 4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건수 연평균 5% 증가, 미지원·비대상 비율 연평균 21%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며 발굴 정확성과 연계 효과를 높여왔다.

시흥시가 남부권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지난해 2,818명의 아동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신청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