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통합형으로 운영된다. 5명 이상 10명 이하의 학습그룹(장애인 50% 이상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8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철학 강연, 백남준 작품 감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체험, 전시 관람 및 현장 탐방 등 강연, 체험, 탐방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린갤러리에서 청년 예술 지원 사업 '청문함'의 일환으로 박초아 작가의 그림책 원화 및 일러스트 전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간 조향과 체험존, 작가와의 만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흥시가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 대상 교육부터 일반 시민 체험, 전문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해양레저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정착에 기여하며, 해양레저 프리존 조성, 보트 조종면허 면제 교육 및 실전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 달성에도 불구하고, 미신청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을 운영한다. 거동 불편자, 고령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별 안내문 발송,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조성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2개 구역에서 4개 구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초소형견 전용 구역과 프리존이 신설되었다. 정왕동 힘찬공원에는 신규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되어 6월 23일부터 운영된다. 두 놀이터 모두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시흥시가 6월 13일 대야어린이공원에서 '댓골마을 차차차'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리필스테이션, 업사이클링 체험 등 9개의 친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개인 다회용기나 종이팩 5개를 지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가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에서 '2026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 직거래 판매와 함께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 재활용 공예 체험 등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흥시가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따른 도시계획 변경 절차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개발이익을 합리적으로 환수하여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개최한다. 임병택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8기 성과 공유 및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질문 접수 및 참석 신청도 받고 있으며,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제55회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 재단 임직원과 청소년들이 개인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활용 등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동참했다.

시흥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이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지원사업 연계 및 홍보 협력, 일·육아 양립 지원제도 확산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 부담 완화와 대체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시흥시는 취업장려금을, 안산지청은 대체인력 채용 기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