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소전재단과 미술 분야 유망 인재 발굴 및 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학생 모집·선발 시스템과 전문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지역 미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장학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구조를 마련했다.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및 배후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민간환경감시원 10명을 모집한다. 악취 점검, 민원 대응, 순찰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3월부터 11월 말까지 근무한다. 만 19세 이상 만 63세 이하 운전면허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면접, 운전 실기 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 산단환경지도팀을 방문하면 된다.

시흥시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정을 위한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 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생활 필수 물품을 지원하며,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적정 주거유형 거주 가구 및 특정 소득 기준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 주거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및 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 공공걷기 앱 '만보시루'가 걷기 포인트를 지역화폐 '시루'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재개하며 시민 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6만 3천여 명에게 2억 원의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또한, 기부 챌린지 기능을 통해 9,255만 원의 기부 성과를 달성하며 '건강도시 중점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흥시는 한파 집중 시기를 맞아 결빙 취약 지역과 한파 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시는 378곳의 한파 쉼터와 285곳의 한파 저감 시설을 운영 중이며, 야간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한파 응급대피소 2곳도 운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동아리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북부권도서관 통합협의체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 게시판은 독서 동아리 모집 및 활동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네트워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 수행 주관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 학습 지원, 자립·적응 프로그램,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등을 연계 지원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 1억 원의 지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소재하며 최근 2년간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사업 실적이 있는 법인, 기관, 시설, 단체이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여성 근로자의 가사 부담 완화 및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 100명을 모집한다. 2009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직장생활 만족도와 고용 유지에 기여하며,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2026년에는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에서 사업을 위탁 운영하며,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흥시가 정왕동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큰솔공원 내 9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총 6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후 2월 중 유료 전환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 분석을 통해 주차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심층 영양 관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영양 상태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의 체험 중심 영양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조리종사자, 급식 관리자, 어린이, 학부모,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알레르기 식품 관리, 개인위생, 식생활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동화책,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개별 영양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맞춤형 상담과 중재를 제공한다.

시흥시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영양사 미배치 시설의 급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저한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안전망 강화에 힘쓰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개별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