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 3개 동에서 주민 참여형 마을 의제 발굴 및 실행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거북섬동은 '100인의 공론장'을 통해 주민총회를 운영하며 주민 화합 모델을 제시했고, 매화동은 '매화패밀리랜드'를 통해 가족 및 이웃 유대 강화에 기여했다. 배곧2동은 '싸개마켓'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시흥시가 지역별 특성에 맞춰 교육, 미디어,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시흥형 주민자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왕2동의 '산소심는 마을' 사례는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며 전국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흥시에서 열린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특히 정왕2동의 '산소심는 마을' 사례가 주목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시흥형 주민자치의 발전을 강조했다.

시흥시가 지역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하여 관내 최초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2종 '시원 연꽃청'과 '가치하나 연꽃빵'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시흥시 관곡지에서 생산된 연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공정무역 원재료와 결합하여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두 제품 모두 국제공정무역기구(FI) 인증마크를 취득하며 공정무역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흥시의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2025 인공지능(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경제·일자리 분야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성장 지원을 목표로 지역 고교, 대학,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청년의 지역 내 학습, 취업, 성장을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가 '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에서 '경기 시흥,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시화호 생태계 회복과 멸종위기 철새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생태관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 중국 덕주시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및 교육·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덕주대학교 대표단 방문.

시흥시가 정보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 자체 정보보호 평가를 시행하여 우수부서 12개와 우수직원 6명을 선정했다. 세정과, 스마트도시과, 녹지과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되었으며, 평가에는 복합기 저장파일 정비, 개인정보 파일 삭제율, 교육 참여도 등 실천 중심 지표가 활용되었다.

시흥시가 군자8교의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보강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기존 교량받침 16개를 내진성능이 우수한 일체형 탄성받침으로 교체하며, 시는 2016년부터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교량에 대한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보강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하여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국제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시흥시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국제 이주 동향, 국내 이민 정책, 시흥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등을 다루며 지역사회 통합과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했다.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대설 및 제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