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13가족, 총 30명을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운영했다.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 가족들에게 일상 속 돌봄의 부담을 덜고,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했다.

시흥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역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시흥 농가공제품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우수 농가공품을 판매하고,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을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 월곶도서관이 오는 11월 8일, 시흥 출신 박한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독 및 피아노 연주 행사 '도서관의 시선:시&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재난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제설 전진기지 운영, 제설 장비 확충, 위험도로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도로 제설에 집중하는 한편, 농업 피해 예방과 이재민 구호를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흥시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만개하는 꽃갈피 : 나를 꽃피우는 시간'이 경기도 주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0명이 자신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첫해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흥시 대야ㆍ신천 행정복지센터가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제' 2026년 상반기 이용자 신청을 11월 1일부터 접수한다. 대상은 대야동과 신천동 4개 권역 1,015면이며, 온라인 및 방문 신청 후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주민은 6개월간 배정된 주차 구획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부터는 상가 앞 전용구획 폐지, 단속 시간 변경 등 일부 운영 방식이 개선된다.

시흥시는 지난 10월 29일 정왕체육공원 일원에서 대설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시흥시, 소방서, 경찰서 등 13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토론과 현장 훈련을 연계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제와 같은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6.8%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478억 원이 지급된 이번 소비쿠폰의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미신청 시민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 기한인 11월 30일까지 쿠폰을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가 경기도 '2025년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클라우드망에 위협관리시스템(TMS)과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흥형 외주통제 혁신모델'과 '3선 보안관제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5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 직원의 100% 보안 교육 참여 등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흥시가 '너와 나, 함께 할 건강도시 시흥'을 주제로 개최한 '2025년도 건강도시 시흥,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전국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건강도시의 미래상을 그린 이번 대회의 수상작은 향후 시흥시 건강도시 정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2025 장애인 평생학습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희망이 되다'라는 강령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학습자들의 작품 전시, 점자·수어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졌으며,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흥시가 포용적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시흥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제17회 평생학습축제가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너와 나, 우리의 다양한 배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용적 학습 행사를 통해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