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 거북섬동, 돌봄 필요한 주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 일상생활 어려움, 보호자 부재, 공적 서비스 공백 등에 단기 돌봄 지원. 생활, 동행, 주거 안전, 식사, 일시보호, 재활, 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최근 시력 상실 주민 수술 지원 사례.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서식품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30상자를 기탁받았다. 한서식품은 지난 2월 장곡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탁된 김치는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7월 23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쓰레기 집과 정신건강 이슈’를 주제로 관내 관계기관 실무자 80명 대상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쓰레기 집’ 문제를 단순 주거환경 문제가 아닌 정신건강 관점에서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를 맡은 이기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문제 해결을 위한 조급한 개입보다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기다림, 장기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기반 마음건강 회복 프로젝트 ‘마음충전소’를 운영하며 주민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흥시는 7월 31일까지 취약계층 및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서비스'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0~35개월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재·교구를 무상 지원하며, 코칭 영상을 통해 활용법을 안내한다. 1차 76명 선정에 이어 취약계층 27명, 신생아 60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과 체육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7월 21일부터 8주간 받는다.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체육 분야 활동 중인 인력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며,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 후 연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체육인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이며, 온라인 또는 시흥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는 시청사 야외 휴게공간에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료 개장한다.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으로 구성된 시설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안전요원 배치 및 매일 물 교체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9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배곧에서 예술하자’를 진행했다. 탄소중립 교육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수업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해 저금통을 만드는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도왔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새라배움’이 주최한 ‘2025 새라배움 학부모교육’이 7월 19일 소래빛도서관에서 진행됐다. ‘독해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부모 교육’을 주제로, 용인대 조영희 교수가 느린 학습자의 특성과 읽기 이해를 돕는 전략을 강의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감을 표했다. 새라배움은 앞으로도 맞춤형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회는 '장현천 치유 워킹'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자연 친화적 생활 실천, 지역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걷기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주민 참여형 자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흥시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7월 21일 관내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이상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백희나 작가 그림책 5권을 주제로, 퀴즈와 체험 미션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오감 저녁 식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신규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례관리 이해, 실천, 시스템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시는 교육 정례화 및 자료집 제작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7월 21일 기업인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SOS넷 운영 현황과 변화된 관세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소규모 공장 환경개선 지원 확대, 산업단지 주차장 확보, 소기업 로봇 도입 지원 등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