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단체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농업인 지원 정책 안내와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풍년 농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지원 정책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학과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도서관을 예술과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장소로 확장하고자 매월 다채로운 주제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원화 전시는 그림의 디테일과 색감, 구성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개체로서 그림책의 가치를 알린다. 소래빛, 대야, 목감, 은계, 장곡도서관은 각각 월별로 다양한 주제의 원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시흥아트센터에 예술성 있는 미술작품 설치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작품 설치비는 2억 7,500만 원이다. 최종 결과는 2월 중 경기도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동안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11개 반 8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민원 처리, 물가 안정, 위생 관리, 비상 진료, 교통 수송, 안전 및 방역 등 6대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여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거래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 폐기물 수거, 환경 정비, 교통 안전 관리, 비상 진료 체계 강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지원 및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흥시는 '2025 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을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받는다.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3권씩 총 6권까지 추천 가능하며,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6권과 '환경 분야 시흥 한 책' 1권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북 콘서트, 독서 릴레이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2,000㎡ 이내 25개 이상 점포)하고, 지정 확대에 나선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RSV,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의 코로나19 입원환자 비중이 높고, RSV 및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회의 및 행사 참여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시는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병상 확보율과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설 연휴 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흥시는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9억 원 전액 국비 확보.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처 조성 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는 시화호 인공섬 쇠제비갈매기 서식처 조성 사업을 추진. 시는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환경보호, 생태휴식 공간 제공, 환경교육 연계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할 계획.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 활동에서 센터는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흥시 정왕본동 자율방범대, 2024년 한 해 365일 지역 안전 지켜... 2개 지대 81명 대원, 2,408명 참여해 285일간 방범 순찰, 축제·행사 교통·안전관리 봉사 활동 펼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영유아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한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1년간 운영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 교육, 영상 시청, 도서관 탐방, 자율독서 등의 활동이 제공된다. 특히 둘째, 넷째 주에는 동아리 ‘문(Moon)’의 그림책 읽어주기 시간도 마련된다.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부터 만성질환자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목표로 질환 이해와 건강 관리법 교육을 제공하며,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격월로 진행되며, 3주 과정 수료자에게 건강홍보물 제공 및 심화 강좌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