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가 '2024년 마을돌봄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아동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마을 돌봄 시설의 지원으로 꿈을 키워가는 아동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평가받은 결과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돌봄 기관과 아동들의 공동 노력의 성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동행마켓'에 참여해 농특산물을 선보여 서울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햇토미' 소포장 배포, 연근과 표고버섯 가공품 인기 등으로 시흥 농산물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 주요 지역과의 교류와 홍보를 강화해 시흥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흥 목감도서관에서 소래 문학회 회원들의 시화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은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목감도서관 1층 갤러리 및 2층 북카페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흥물환경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했다. 이 인증은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에 부여된다. 시흥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고성능 건축자재, 최첨단 에너지관리 기술,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획득했다. 시흥시는 이 사업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에너지정책 추진의 성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취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흥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4년 육아쉼표 사업' 최종 평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양육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모 자녀 참여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이 사업은 영유아들이 지역사회에 친밀감을 느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남부자활센터의 '셀프 빨래방 두드림'이 확장 이전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확장은 공익사업 지원 덕분에 가능해졌으며, 자활 참여자의 직무 경험과 자립 기회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자활 참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소래빛도서관이 퇴근길 인문학 강연 '퇴근길 3인 3색'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 컬러, 도서관을 주제로 구성돼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힐링을 제공한다. 강의는 11월 7일, 21일, 28일에 개최되며, 수강 신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흥시가 정왕7교의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 2025년 1월까지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교량받침을 내진성능이 우수한 일체형 탄성받침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시흥시청역 일원 자동차 정류장 부지를 주상복합부지로 전환하는 고밀·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이 사업은 약 1,000세대의 주거 공간, 상업시설, 환승주차장, 정류장 등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청역은 서해선, 경강선, 신안산선이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시흥시가 바이오산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바이오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됐으며, 바이오산업 동향,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의의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현재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5개 분야 30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9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범부처 지원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시흥시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과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시흥시는 다음 달 인천시, 경기도와 공동 추진단을 발족하고, 바이오기업 유치, 특화단지 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도입한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걷기 앱 '만보시루'를 통해 걸음 수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능으로, 지난 5월 공개 이후 10월 23일까지 총 4차례의 기부 챌린지가 완료됐다. 현재 2개가 진행 중이다. 완료된 챌린지에는 총 1만3,355명이 참여했고, 조성된 기부액은 총 4천1백만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의료 지원, 치과비 지원 등에 사용됐다. 김기세 시흥시 소상공인과장은 "만보시루 앱에 기부문화 촉진 기능을 추가해 지역화폐 연계 정책이 지역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부 챌린지 참여자들에게 모바일 시루 결제 시 5%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 어워즈'를 추진해 최다 기부 참여자 등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