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지난 12일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안산 시그널'을 개최하여 청년 인구 감소 및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자 했다. 1988년~1998년생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연애 특강, 1:1 티타임, 로테이션 대화 등을 통해 1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안산시는 향후 시민 대상으로 만남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5 인구주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강화를 위해 '2025년 안산시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안산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95명을 1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일자리 525명, 안전대응일자리 70명으로, 만 18세 이상 안산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가 신청 가능하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 2회 연속 참여자는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급여는 약 100만 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8월 13일 개별 통보 및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안산시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상록수체육관에서 '2025 안산청년페어'를 개최한다.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창업 활성화와 정책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일에는 전국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심사가 있는 '청년창업 경진대회'가 열리며, 21일에는 국내 대표 기업 현직자 멘토링, 성장 특강, 토크콘서트 등이 포함된 '청년정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취업·창업 상담, 체험 부스, 플리마켓,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안산시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폐교된 (구)경수초등학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소통 공간, 취미활동 공간, 프로젝트룸, 지역대학 연계 활동실, 자기주도학습 공간 등이 마련되며, 유휴 운동장은 주민 주차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 취약계층 위해 1.4톤 농산물 후원. 올해만 총 10톤 기부하며 나눔 실천 앞장서.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 납부 편의성 증대,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내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9월 말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2,40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소독장비 비치·작동 여부, 영업신고증 게시, 최종 지불요금표 게시, 청결상태 등 22~25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으로 구분된다. 최우수 등급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맞춤형 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상설전시실 개편… ‘무궁화 자수 지도’ 최초 공개 및 ‘상록수’ 초판본 체험 코너 신설

안산시는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 함께 육도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건강 검진 및 웨어러블 돌봄 장비를 제공하는 등 원격 의료 기반 도서 지역 건강 관리를 시행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지원을 받아 혈압, 혈당, 심전도 등 10종의 건강 지표 검사와 함께 안저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및 처방 조정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웨어러블 장비를 통해 수집된 건강 정보를 보건진료소와 병원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했다. 향후 AI 돌봄 전화 서비스와 IoT 헬스케어 기기를 접목하여 미래형 공공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 생활 속 자율 안전문화 확산 위해 다국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안산시는 오는 26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5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특성화고 기업체험 모의면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