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2026년 산업명장으로 패션디자인, 표면처리, 미용 분야 숙련기술인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한 제도로,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 지원, 기술 전수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창, 전진구, 황영은 장인이 각각 패션디자인, 표면처리, 미용 분야에서 선정되었으며, 안산시는 이번 명장 선정을 통해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는 관내 청년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제안한 취업, 주거, 교통, 문화 등 10개 분야 52건의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 위원회는 전달된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하여 민선9기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문화교류 및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아프리카 국가연합 문화축제'에 탄자니아 대사관의 참여와 지원 방안을 검토했으며,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양측은 교육, 산업,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하며, 이번 만남이 안산시와 탄자니아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안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7%를 기록하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7월 3일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안산시가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발굴 등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부도를 수도권 서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성곡동 대형 공장 화재 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화재기업 지원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자금·세제, 인허가·환경,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경찰서,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또한, 기업들이 행정절차 어려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종합 안내문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이 AI·디지털 기반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미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동화 제작,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중학생 이상 시민 대상으로는 재봉 기초 및 생활 소품 제작,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안산시가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저귀는 월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11만 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가 장마철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른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 합동 방역을 본격 운영한다. 장마 종료 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 방제를 실시하며, 방역 약품 교육 및 현장 데이터 등록·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보건소 방역기동반도 차량 분무 소독을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안산시가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4년 연속 수상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안산형 한의방문진료' 등 공공서비스 기반 구축 및 취약계층 방문 진료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가 단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과 학교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횡단보도 이용 안내, 교통사고 예방 홍보, 교통안전용품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행자 인지를 돕는 '옐로카드'를 전교생에게 배부하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안산시가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극을 활용한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편견 내려놓고, 다문화는 한뼘 더'를 진행했다. 안산 대표극단 예지촌이 공연을 맡아 일상생활 속 문화 차이와 편견을 7개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상호문화 이해와 소통 기반을 넓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