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지난 11일 대부도에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역량 강화 및 운영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 중요성, AI 활용 교육, 대부도 지역 탐방, 분과위원회별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화랑유원지 족구장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시지부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공무직 309명을 격려했다. 행사는 공굴리기 게임, 번외경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되어 조합원 간 단결과 소통을 도모했다. 안산시는 단체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문화체육행사를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노조 측은 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권익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민근 시장은 노조와의 협력을 통해 안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점섬공원과 원고잔공원에 무장애 진입로 및 산책로 조성 완료. 보행 약자를 위한 데크길 조성, 노후 침목계단 교체 등 12억 원 투입. 공원 접근성 향상 및 쾌적한 이용 환경 제공 기대.

안산시는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 기한(6월 30일) 내 납부를 당부하며, 다양한 납부 방법(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ARS,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연납 차량과 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안산시는 8월 말까지 산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하절기 악취 피해 민원 예방 및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방지를 위해 대기·폐수배출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꿈이음 한국어교실'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꿈이음 한국어교실'은 안산시와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의 협약에 따라 운영되며,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이 사업 예산을 후원하고 있다.

안산시,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 28개소 추가 지정...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및 정서적 서비스 교육 포함

안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폭염 등 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10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계층 보호, 생활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차도 등 3대 유형에 대한 전수 점검 및 마을순찰대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지원, 물놀이 안전관리 등의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 및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안산시는 서울예술대학교와 안산대학교를 연결하는 1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상록구 일동, 상록수역, 한대앞역,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역 등 주요 거점을 경유하며, 2대의 버스가 매일 24회 운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청년 지원을 위한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을 신규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센터는 청년들의 교류, 배움, 도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 연습실, 상담실 등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야외 공간 '어울림 광장'은 버스킹 공연 및 기획 콘텐츠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되었으며, 폐기차량을 리모델링하여 지역의 역사를 전달하는 독특한 공간으로 활용한다. 안산시는 청년들의 접근성 개선 및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대형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주차장 561면과 공영차고지 190면을 조성했으며, 추가로 사동과 선부동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근절을 통해 '불법주정차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024년 말 초지역 KTX 정차에 대비하여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지역은 5개 철도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 환승주차장 건립을 통해 KTX와 도시철도를 연계한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자가용-대중교통 연계를 통한 통합 접근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를 배려한 설계 및 도시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수도권 남서부 최대 환승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