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오는 14일 대부도 베르아델승마클럽에서 '제2회 안산시장배 경기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내 승마 유망주와 엘리트 선수 60명이 참가하여 장애물, 권승경기, 릴레이 등 6종목 130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프리마켓과 관람객 승마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안산 미래 비전 토크(Talk)'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7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는 청년·인구, 경제·산업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안산시 거주자, 근무자, 소상공인, 대학생 등 32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5 안산 상권축제'를 23개 상권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민,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단체 주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로컬 가수 공연, 주민자치위원회 작품 전시, 버스킹, 플리마켓, 체험 부스, 전통시장 연계 할인행사 등이 진행되며, 상인회, 주민자치회, 문화예술인,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자율적인 기획과 운영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도리섬상점가, 사리골, 안산패션타운, 고잔뜰, 원곡동, 샘골로, 구봉도 등 7개 상권에서 축제가 열린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수원구치소 수용자 가족 9가정 33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품격, 사랑한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레크리에이션, 티셔츠·액자 만들기, 감사편지 쓰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과 소통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말라리아 조기 진단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과 함께 두 곳에서 말라리아 조기진단이 가능해졌다. 말라리아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에서 이상 적혈구 검출 시 말라리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감염 확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시정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 위한 고문변호사 3명 위촉

안산시는 납세자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16명을 위촉하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방세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과세전 적부심사, 이의신청 심의,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 ‘다양성에서 공존으로 : 상호문화 공감’ 토크쇼를 개최했다.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4명의 패널이 한국 생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대표단이 안산시 스마트교통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도시정보센터를 방문,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제공 시스템, AI 기반 신호제어 기술, 스마트교차로 등을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선정… 3년간 48억 투입, 염색·가공 뿌리기업 지원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 학생들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연계 건축설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신·구도심 공간 연계, 초지역세권 개발, 녹지 최대화 방안 등에 대한 질의를 했고, 설문조사 결과 사업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 여론을 확인했다. 안산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전시회 및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산시 참안산사람들 총동문회, 경북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에 1천만 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