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28일 상록수보건소에서 방역기동반, 민간용역 방역소독 요원, 군부대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산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 활용, 모기 서식지 탐색·제거,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등록 등 과학적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질병관리청 자문위원인 양영철 을지대학 교수는 표적방제 시행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근거중심 방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안산시는 민·관·군 협력을 통한 통합방역체계 마련 및 과학적 방제, 선제적 대응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단원구청 맞은편 유휴지에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6월 말까지 운영한다. 7월부터는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맞이를 준비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6월 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2025 안산 시민 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천을 위해 시민, 지역사회, 7개 기관이 함께하는 행사로, 합창단 공연, 환경 유공자 표창, 그림 공모전 시상, 환경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퀴즈대회, 나눔장터, 체험부스, 전시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플라스틱 없는 행사로 진행, 개인 텀블러 지참 시민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안산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137명 지원, 만족도 85% 달성. 주거비 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 제공, 향후 청년 주거 안정 정책 확대 예정.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14기 해피빈 절주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를 겪는 시민과 가족들에게 건전 음주 및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10주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교육은 음주와 건강, 스트레스 대처, 자기 이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알코올 외에도 인터넷, 도박, 마약 등 4대 중독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유·아동 중독예방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 관내 시·공립유치원연합회와 ‘유·아동 중독예방 교구제작 협의체 회의’를 개최,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구 제작 및 지원 방향,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소독 의무 대상 시설 관리 강화.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마트 등 13개 유형 시설 대상 소독 기준 준수 당부. 여름철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소독업소 관리·감독 강화 및 현장 점검 실시 예정.

안산시는 27일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대비 실전형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상록구청 구내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위생정책과 등 시청·구청 위생부서 및 보건소,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 등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보고 관리 시스템 입력·전파, 원인·역학조사반 구성 및 현장조사,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부서별 대응 임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6월부터 장애인 이동 치과진료 사업 ‘위드유(With you)’를 통해 중증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및 의료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기관 단위로 예약을 받아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립국악단, 6월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서 제68회 정기연주회 ‘단원기행 : 그림 그 너머의 선율’ 개최. 단원 김홍도 작품 모티브로 음악과 미술 융합, 국악의 현대적 해석 선보여. 상임지휘자 임교민 기획, 채지혜 작곡가, 김한복 교수 등 참여. 가수 레이나와의 크로스오버 무대도 예정.

안산시는 봄철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업 표준화 성공 사례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가동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안산시와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7일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방범 시설물 점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또한 상록구 내 10개 지구대와 파출소에서도 각 관할 범죄 취약지 10곳을 선정해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산시가 '2025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공모전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노인 돌봄, 외국인 돌봄, 주민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돌봄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AI 마이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 AI 반려로봇 독거노인 건강관리 등 AI 활용 노인 돌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외국인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AI 기반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 노력을 인정받았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