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30일까지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24세(2000년 4월 2일~12월 3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 ‘다온카드’로 지급하며, ‘잡아바어플라이’ 앱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이전 분기 미신청자는 소급 신청 가능하고, 자동 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별도 신청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은 6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시, 안산행복로타리클럽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 골프동아리,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 지원

안산시 상록구, 5월 한 달간 무단방치 자동차 집중 단속 실시. 주민 신고 접수 및 단속반 자체 활동으로 적발된 차량은 이동 주차 조치 후 자진 처리되지 않을 경우 견인 및 폐차·매각 등 강제 처리 예정.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 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가능. 도시 미관 개선 및 주민 불편 해소 기대.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에서 어르신 165명을 대상으로 ‘제대로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걷기 교육과 함께 걷기 트랙을 걸으며 바르게 걷기 연습을 하고, 개인별 맞춤 교육도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노년기 근력 및 균형 감각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 건강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8일과 30일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간호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치매정책사업 안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치매안심센터 역할과 사업 안내, 인지선별검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치매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 상인회,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바가지요금 근절 유인물을 배부하며 시민과 상인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를 설치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신고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6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280억 원을 정리하기 위해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전체 체납액의 79%인 106억 원에 달하는 과태료와 이행강제금을 중점적으로 징수할 계획이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현장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재산압류, 공매, 가택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복지시스템 연계 및 분할 납부 유도 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이해도 향상을 위해 7개 언어(영어, 중국어, 우즈베크어, 베트남어, 카자흐어, 러시아어, 인니어)로 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 및 배포했다. 이는 외국인, 특히 자동차세 체납 증가에 따른 조치로, 책자에는 지방세 개념, 납부 기한 및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안산시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외국인 관련 기관에 책자를 배포하며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풍도·육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10월 12일까지 서해누리호 운항 횟수를 증회한다. 기존 1일 1회 운항에서 매주 금~일요일과 공휴일에 추가 운항하여 당일 출도 불가능 문제를 해소하고 도서 지역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5년 시작된 이 축제는 대중성, 예술성, 지속 가능성, 시민 참여를 갖춘 명품 축제로 인정받았으며, 관학 협력과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안산시는 '2025년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여, 시민 35명에게 저염 전통 장 담그는 법을 교육하고 가족 20팀과 함께 저염 된장과 포도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안산시의 대표적인 향토 특색 음식 문화사업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산시는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수준 파악 및 정책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양성평등 시민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가정·직장 내 성역할 고정관념, 양성평등 정책 관심도, 성차별 개선 필요 분야 등 7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설문지 작성 또는 안산시청 누리집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양성평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