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지난 22일 공무직 노무관리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균형잡힌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협약서 주요 조항 해설 및 개정 노동관계법 설명 등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통해 노사 간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도박 및 약물 중독 예방 뮤지컬을 상연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4월 26일 오후 1시부터 노적봉공원에서 ‘살구와 함께 걷는 봄’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OX 퀴즈, 스트레스 해소방법 공유 등의 활동과 ‘살구 우체국’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엽서를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탬프 투어 완주 시 선물 증정 및 엽서 무료 발송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는 선착순 500명까지 현장 접수 가능하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3일까지 안산시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평생학교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일일강좌 ‘뇌튼튼, 백세인생!’을 진행한다. 이 강좌에서는 치매 예방 힘뇌체조, 인지교구 활용 교육, 치매 예방수칙 안내,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생활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쉼터 등 다양한 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안산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한다. 23일 첫 교육에서는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도 참여했으며,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의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통해 폭력 예방 의지를 다졌다.

안산시는 2025년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및 조기 진단에 집중할 계획이다. 23일 상록수보건소에서 열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상반기 정기 회의’에서는 2024년 발생 현황 공유, 퇴치사업 추진성과 점검, 2025년 예방 및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말라리아는 4~10월 감염 위험이 높으며,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사업단은 고위험 지역 주민과 군부대를 중심으로 예방과 조기 진단을 강화하고, 모기 예방 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시 신속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사업 성공 위해 프랑스 파리·그르노블 방문…도시개발 사례 연수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은 5월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상록수공원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 행사 ‘상록수 숲속 놀이터’를 개최한다. 비눗방울 만들기, 바닥 그림 그리기, 봄꽃 머리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 공연, 벌룬쇼, 가족운동회 등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새롭게 개선된 어린이 체험전시실도 공개된다. 우천 시에는 실내 대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안산시는 2025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안산시가 함께 추진하며, 2025년 4월 21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술인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산시는 5월 5일 별빛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연,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안산시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산문화광장에서 연등축제를 개최했다. 경기도 지원으로 세계불교문화 축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예술공연,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법회, 연등 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취임한 안산불교연합회 태휴스님은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민근 시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희망과 평화의 씨앗이 되기를 기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9월 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삼일초, 시랑초, 부곡초, 이호초)를 대상으로 ‘상록구 양치시설 설치학교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점심시간마다 칫솔질 지도, 벌어진 칫솔 교체, 자일리톨 배부, 양치왕 선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짝꿍치아교실’을 통해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불소양치용액 배부 등 충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