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자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안산시 상록구가 5월 한 달간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 및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단속 대상 차량은 운행 외 용도로 사용되거나 도로 및 타인 토지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이며, 자진 처리 미이행 시 견인 및 폐차·매각 등 강제 처리 후 범칙금 또는 형사 처벌이 부과될 수 있다.

안산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에게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며,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가산세 특례가 종료되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안산시청, 안산세무서, 동안산세무서에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산시가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는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체납액 212억 원을 포함한 총 257억 원의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시는 납부 촉구 안내문 발송, 차량 번호판 영치, 자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부동산 공매,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산시와 경인지방데이터청이 외국인 행정·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국민디자인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외국인 밀집 지역의 행정 서비스와 안전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과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외국인 주민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디자인단은 외국인 주민, 디자이너, 전문가,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되어 문제 발굴부터 정책 제안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약 3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개국 해외팀 포함 97개 작품이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 서커스, 파이어쇼, 다양한 장르의 거리극, 어린이 대상 'YES키즈존' 등이 운영된다. 또한 QR 기반 디지털 안내 시스템과 친환경 운영, 예술 교류 및 유통을 위한 안산거리예술마켓도 함께 열렸다. 축제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호응, 안정적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제22회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안산시 전체 10만2,771필지 중 표준지 2,016필지를 제외한 10만755필지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방문, 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조사 및 재검증 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AI·IoT 기술을 활용한 '제대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 및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걷기 방법 교육과 맞춤형 코칭을 받았다.

안산시가 상록구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북스타트 사업'의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책날개'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학생도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 그림책 2권,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되며, 안산시 주민등록 자녀는 가까운 상록구 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 상인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이용 장려, 바가지요금 근절 안내문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시는 다음 달 3일까지 물가안정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축제장 인근 먹거리 가격, 원산지 표시, 불공정 상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안산시 거주 19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등이 대상이다.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6월 중 1차로 7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