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록수체육관은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배구 관련 콘텐츠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 및 행정 지원을, 재단은 대회 기획 및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청년창업펀드 관내 투자 저조' 우려에 대해 펀드 구조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는 펀드 규모 대비 시 출자금 비율이 낮아 의무 투자 기준에 따라 평가해야 하며, 현재 2호 펀드는 의무 투자액의 40%를 달성했고 향후 추가 투자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투자금 회수 가능성도 높으며, 청년창업펀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

안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발달과 환경 감수성 향상을 위해 도시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식물 관찰 및 자연물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화랑유원지와 성호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사회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공간 및 정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 공간 방문 및 행사 참여를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적립 스탬프 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안산시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안산시가 3기 신도시 개발 방향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안산도시공사와 협업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장상지구 등 3기 신도시 개발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지구계획,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함께 광역교통망, 기반시설 확충, 생활SOC 배치 등 도시 개발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서해안고속도로 나들목 개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되었다.

안산시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며, 74명의 추진단이 참여한다. 최종 계획안은 오는 9월 경기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로봇 시티 안산'과 '기업친화도시 안산'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카카오 데이터센터, 인테그리스 테크놀러지센터 등 첨단 로봇 분야 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로봇 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 인력 양성, 중소기업 로봇 도입 지원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성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한다. 민선 8기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 이번 지정은 지역경제 회복과 제조업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신안산선 개통, 복합개발, 산업단지 고도화와 연계해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ASV는 국책 연구기관과 강소기업이 집적된 산학연 클러스터로, 국내 최초 첨단산업 R&D 중심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통해 생산 유발 8조 4천억 원, 고용 창출 3만 명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관내 장기요양기관 12곳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밀집한 장기요양기관의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을 낮추고, 시설 내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강화도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심신강화 꿈드림 캠프'를 개최하여 참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 신체 활력 증진, 또래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을 지원했다. 캠프에서는 강화도 명소 탐방, 체험농장 활동, 모의국회,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안산시가 봄철 참진드기 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돗자리 사용, 활동 후 위생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안산시립합창단이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특별기획공연 '안산 WITH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는 체험형, 직장인들에게는 힐링 공연을 제공하며, 시민 참여와 공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중 신청 접수 및 5월 중 선정 예정이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대상을 우선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