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선정되어 대부도 탄도항을 중심으로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관광 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여 대부도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개최하고 희생자 304명을 추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대통령,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와 1,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추모 공연과 함께 안전한 세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인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시가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3천여 명을 포함해 공직유관단체 직원,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주요 범죄 사례와 공직자의 역할을 다룬다. 교육 시작 전 노사 대표단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통해 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에 앞서 18일과 19일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이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하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을 당부했다. 또한,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체육 및 문화 여가 활동 공간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노동절을 맞아 안산 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에서 '노동절 힐링 특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캐리커처, 조향 클래스,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발전 방향 모색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 공유, 애로사항 및 개선 과제 논의, 교육센터 및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 안산시 부시장은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안산시가 경기도와 협력하여 '컬처패스' 앱 기반 '트레저헌팅'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 이용을 활성화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앱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QR코드를 인증하여 스탬프를 적립하며, 5회 스탬프 적립 시 1만 원 상당의 문화소비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를 위해 4월 2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5월 4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골든빌 사거리부터 레이크타운 사거리까지 광덕대로 양방향 1km 구간이며, 모든 바퀴 달린 이동 수단과 시내버스 운행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약속했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이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과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두 시설은 각각 고잔동과 초지동에 조성되며, 공동체 복합시설은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며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선다.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된다.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연계 계획 수립, 단계별 검증,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