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초고령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고립 예방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 등을 통해 가정 방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하 중증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에 포함하여 포괄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11월까지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계절별, 체험형 코스를 포함한 '2026 안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단체 맞춤형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산의 관광 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안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실내·복합·다목적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권 단위 재배치와 연령대별 기능 특화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사계절 복합 수영시설인 '생존누리수영장'과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운영을 본격화하여 시민 체육서비스를 확대한다.

안산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춘서커스의 개막 공연과 캐나다 칼라반떼의 폐막 공연을 비롯해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해외 및 국내 공식 참가작, 안산 이야기 담은 제작 지원 작품, 시민 참여 공연 등이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공간,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참여형 설치미술 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과 물의 광장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휠체어 지정석, 다국어 안내 부스 운영 등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안산시 상록구가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효율성 증대를 위해 부곡동, 월피동,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신형 발급기는 노인, 저시력자,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확대, 음성 안내, 점자 라벨,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월피동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옥외 부스로 이전 설치했다. 총 123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일부는 무료 또는 창구 발급 대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산시는 비대면 민원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나누기 위해 특별 강연,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 등으로 진행되었다.

안산시가 청년들의 일상 활동 기반 확대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별별공간' 사업에 참여할 민간 공간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 청년 인프라가 단원구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록구 소재 공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공간은 청년들의 모임, 학습,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고 1인당 5,000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한다.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가 통합 지원을 맡아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인 관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스마트폰 앱으로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 확인하고 안내받는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중앙대로 녹도와 월드프라자 앞 공영주차장 2개소 189면을 추가하며, 7월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이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시설 조성을 당부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안산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차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된 의견의 정책 반영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어린이날 행사 기획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AI 활용 및 정보윤리 교육도 진행되었다.

안산시가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나선다.

안산시립국악단이 오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가수 설운도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특별 출연한다.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놀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