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 운영을 본격화한다. 신규 포충기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총 353대의 방제기구를 운영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활용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다.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이라는 비전 아래 5대 시정 목표와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92.7%의 높은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안산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공공기관 인턴사업, 청년창업펀드 조성, 디지털 전환 기반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며 청년친화지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산시는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행 주체로 참여시키는 '참여형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패널 운영 및 청년센터 '상상대로', '상상스테이션'을 통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마블 스탬프런'은 청년들이 정책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참여를 확대하고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게 하는 참여형 모델이다.

안산시는 청년 정책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하여 참여, 취업·창업, 주거, 문화 등 청년 일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4개 분야 총 66개 사업에 280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16개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지원'에서 '가치 인정'으로 전환했다. 병역 의무를 사회적 가치로 인정하고, 전역 청년에게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을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삼아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획보도 시리즈 4] 청년의 가치를 인정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4/19d79d7e1672bbfa_4.jpeg)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고, 청년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는 등 청년정책의 방향을 '가치 인정'과 '삶 전반 지원'으로 전환하고 있다. 참여, 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 등 4개 분야 총 66개 사업에 280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민근 시장은 학생들의 직접적인 인터뷰 요청을 수락하고, 청년들이 안산에 정착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도시 매력 증진, 청년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학교 시설 개방 등을 통한 생활 인프라 확충 노력도 강조했다.

안산시가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훈련지를 대상으로 성충 방제 및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강화하여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민간안전점검단 설명회를 개최하고,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1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등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견인 시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되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견인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PM 이용 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시에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허위 주문 후 금전을 요구하는 '노쇼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공사 자재 구입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고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조직화·지능화된 범죄 수법이 나타나고 있다. 안산시는 공무원이 먼저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 시 민원콜센터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