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일부 언론과 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 저조 및 특정 금융기관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시는 금리 변동 요인과 한국은행 금리 연동 약정 등을 설명하며, 금리 공개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금고 지정은 4년마다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경쟁 입찰 참여 기관이 없을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에서 3·1만세운동을 체험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수암마을, 작은 손으로 외친 만세운동'을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만세운동 재현과 무궁화 훈장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위택스, 우편, 방문 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안분 신고가 필수다. 납부세액 100만 원 초과 시 분할납부 가능하며,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 중소기업 등은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중동 정세 불안 피해 기업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단,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안산시가 노후 주택의 녹물 발생을 막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가능하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4월 한 달간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소규모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3명 단위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건강 측정, 생활 체험, 전통 식생활 체험, 색칠 활동 등 4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에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의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안산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우리 집 작은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 창의력 향상, 가족 유대감 강화를 도모한다.

안산시가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인 '제2기 안산 시민DJ'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DJ들은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지역 소식과 시민들의 일상을 전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안산녹색소비자연대 등과 함께 중앙역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준수와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산시는 앞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및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관리 강화 등 종합대책을 시행했으며, 4월 8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또한 민간부문에서는 공영주차장 일부에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을 제공한다.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SPS) 프로그램',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힐링요가)' 등이 운영되며, 학령기 아동 대상 '장애발생예방교실' 참여 기관도 모집한다.

안산시 상록구가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토지 이용 가치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주민 참여를 강화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 한층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70.4%의 높은 반영률과 행정안전부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총 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형, 동 주도형, 동 참여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또한, 청년 및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 등 교육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설문조사, 전자투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