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특히 '실전 AI 활용법'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이 신설되었다.

안산시가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해 ㈜와트와 ㈜아티크론에 투자를 진행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와트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 기술을,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 이번 투자는 안산시의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의 가시화와 산업 구조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가 아동 돌봄 지원 및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공동 사업 추진, 복지 자원 연계 등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침해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다뤘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구직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보증보험 가입 여부, 허위 구인 광고 등 주요 내용을 포함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안산시가 지방재정 안정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 체납자에게 납부 안내 및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고, 미납 시 부동산, 차량 등 재산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신용정보 제공, 명단 공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하며,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세정 지원을 제공한다. 체납된 지방세는 ATM, 위택스, ARS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안산시가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위주 교육을 제공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 안전 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화·반월 제조 AX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 혁신 경쟁력 강화 및 정부 지원사업 선정률 제고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클라우드,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1:1 맞춤형 컨설팅, 솔루션 정보 제공,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안산시는 안산 출신 배우 이충구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충구 배우는 안산의 성장과 함께한 인물로서, 그의 연기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안산의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하천 및 지하차도 차단 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조치 및 보수 작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며, 노상주차장 증설, 광장 및 쉼터 조성 등을 통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시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 이민근 시장은 ㈜우성염직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부담, 공공용수 감면 등 현장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확대, 경기테크노파크 애로상담센터 비상 대응체계 가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