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 행정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 주요 현안 협력과 디지털·AI 기반 신규 사업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정확한 지적 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 궁금증 해소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며, 법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신청은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로 하면 되며, 유선 및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안산시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안산에서 살아보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박 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여행하며 SNS로 지역을 홍보하는 것으로, 기존 '대부도에서 3박 4일 살아보기'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안산시 외 거주자(19세 이상) 또는 보호자 동반 시 19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팀이 참여 가능하며,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 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총 12개 팀 이내를 선발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안산시가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에서 시민 50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및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코스모스 꽃씨 파종 예정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기존 상담소 및 관리단 운영에 더해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하며, 피해 회복 전 과정을 지원하고 분산된 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또한, 전세 피해 접수 시 공인중개사 확인·계도를 실시하고 법령 미준수 시 엄정 처분하며, 공인중개사와 함께 민·관 합동 홍보를 강화하여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이사 실비, 월세,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도 병행한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온 가족 영어체험 축제!'를 주제로 '안산 잉글리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영어로 진행되는 미니게임, 플리마켓, 쿠킹클래스, 체육체험 클래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안산시민 누구나 추첨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짝꿍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구강관리 교육 및 불소 도포 등 예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외국어 안내문도 제작·배부한다.

안산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41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복지 협력체계 점검 및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다루었다.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관람을 위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썬큰광장 관람석 개선, 어린이·청소년 물놀이광장 체험 시설 확충, 신안산선 공사 구간 복원 등 편의 시설 정비에 힘쓰고 있으며, 축제 전 공연 무대 및 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도 이어갈 예정이다.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청명을 맞아 4월 4일부터 12일까지 '환한 봄, 청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와 가족 체험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기리고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산시가 대부해양본부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2027년 면허 양식장 및 어장 이용개발계획, 어장 정화·정비 실시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른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안산시가 중동발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산업 명장'을 선정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예우하여 기업의 자생력과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산업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연 400만원, 3년간 총 1,200만원)이 지원되며, 숙련 기술 전수 등 지역 산업 발전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15년 이상 종사, 안산시 5년 이상 거주, 관내 사업장 3년 이상 근무한 숙련 기술인이며, 오는 5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