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 및 단계별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 유치 및 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반월·시화 산업단지의 로봇 실증 환경과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인재 양성 및 기술 지원 강점을 소개하며, 투자보조금, 고용보조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와 행정 지원을 안내했다. 로보티즈는 안산시의 로봇 산업 혁신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고, 안산시는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슬로건, 포스터,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동춘서커스의 개막 공연과 캐나다 서커스 칼라반떼의 폐막 공연을 비롯해 5개국 글로벌 라인업과 안산의 이야기를 담은 '안산리서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며, 국내외 거리예술의 유통 거점 역할을 할 '안산거리예술마켓'도 운영된다.

안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 총 1만 4,885호의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같은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풍도와 육도 도서 지역 주민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경로당 어르신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하여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에 초점을 맞춰 미래 도시 디자인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안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 개최. 공공요금,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책 점검 및 추가 모색. 지역화폐 소비 촉진, 최저가 주유소 정보 제공, 불공정 거래 단속 강화,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및 유류비 지원 확대 추진.

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의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안산시는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 참여, 문화, 창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안산시 성포도서관이 오는 10월까지 '독서가족 인증제'를 운영하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진흥에 나선다.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은 6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우수 가족에게는 인증패와 인증서가 수여된다.

안산시 단원구가 대형 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향후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이 독서 로봇 '루카', '리딩캣'과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밀크T'를 도입하여 어린이 맞춤형 학습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루카'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 대출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밀크T'를 활용한 교과 연계 콘텐츠 제공 및 4월부터는 독서논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및 원자재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수출입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및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