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조사, 기획 조사를 병행하며,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한 바 있다.

안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및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 내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한다. 고유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과 관세사 등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여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GTX-C 노선 연장에 따른 역세권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 계획을 보완하고, 하반기 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축제는 개·폐막 공연을 포함해 총 83개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되었으며,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과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산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약속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총 86건의 작품 중 5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산시가 하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하수처리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판단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능력 향상과 시민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스마트도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에 맞춰 실무자들이 AI 데이터 플랫폼을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시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산시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오는 5월 28일까지 기존 운영 시설에 대한 신고 및 보험 가입이 완료되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산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난취약시설 24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내달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산사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해빙기 특성을 고려하여 시설물 구조 안전성 저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드론 등 전문 장비와 전문가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위험 요소 신고를 당부하며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안산시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10년 이상 합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시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되며, 학원 수강료 및 시험 응시료 등 사용처가 확대되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난 분기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4월 20일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만족도 및 매출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참여 가능하다. 주요 개정 내용은 동반 가능 반려동물 범위(개·고양이), 시설 기준, 출입구 표시, 이동 제한,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음식점 선택권 확대를 기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