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위험군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방문 및 안부 확인, 물품 전달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와 함께 '해외파병의 날' 기념식 개최. 이민근 시장은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섬김의 보훈' 실천 의지를 다짐. 안산시는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 등 보훈 정책 강화.

안산시 성호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풍계첩'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Touring K-Arts' 해외 순회 전시에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폴란드 바르샤바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시회 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청풍계첩의 복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에서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 예술로 재조명하며,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작품과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안산시가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안산해양중학교 진학 제한적 허용에 대한 공동학구 설정 대신, 기존 학군 체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안산교육지원청의 행정예고를 환영하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유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검토를 거쳐 7월 중 안산 지역안이 확정되고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민선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민선9기 안산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실무형·정책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단없는 안산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산시와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캠프 '미스터리 가든 파티!'를 개최한다.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영어 학습의 재미를 더하며,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시가 2026년 상반기 환경공무직 신규자 9명을 대상으로 환경미화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근무 기본사항, 복무 및 안전수칙, 장비 사용법, 작업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환경공무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시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맨발 걷기, 바다향기수목원 숲길 산책 및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장애 생태관광 콘텐츠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시 ‘실의 여정: 손끝에서 로봇까지’가 9개월간 12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섬유산업의 역사와 첨단 기술 변화 과정을 보여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산업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산시가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강조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지난 12일 민·관 통합사례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안산시 무한돌봄센터 민·관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무한돌봄센터 운영 현황 공유, 민·관 협력 사례 논의, 현장 어려움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다도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