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격려했다. 봉사단은 통역 지원, 문화·역사 교류, 지역사회 안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고려인 동포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가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금으로 조성된 2억 2천5백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대학생 대상 전세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하도록 돕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계약 전후 유의사항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안산시는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성호박물관에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박물관의 운영 현황과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시간 조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안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모기 발생 시기 변화에 맞춰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 동절기에는 월동 모기 유충 및 성충 제거에 집중하고, 하절기에는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실천도 강조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 예방 및 학생 건강 지원을 위해 3월 6일까지 '감염병 예방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동안 관내 유치원 및 학교 90개소에 소아 감염병 달력 배포, 예방 물품 지원, 예방 수칙 홍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기별 주요 감염병 정보와 증상을 담은 '소아 감염병 달력'은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 및 대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성호박물관이 3월부터 '성호학당 고전강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입문 과정인 '논어 강독'과 연구 과정인 '주역 강독'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인 이승용 교수와 김병애 교수가 강좌를 맡는다. 수강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중증화 예방 및 돌봄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와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치매가족교실'은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및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치매치료비,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안산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총 20억여 원 예산으로 약 998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가 대상이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며,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가 3월부터 6월까지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안산12경 및 걷기 좋은 길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마일리지를 얻고, 기념품 및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무 1,680kg을 후원했다.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잉여 농산물을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