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시민들에게 정확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안산시 감염병 월간 소식지'를 발간한다. 소식지는 감염병 통계, 예방 수칙, 국내외 발생 동향 등을 담아 보건소 누리집 및 관내 기관에 배포된다.

안산시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 독려에 나섰다. 올해는 출생 연도가 짝수인 시민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검진 대상이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안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 강화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20개소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지원하며, 소기업,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산단환경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안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민생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범죄 취약 요소 점검, 주민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안 요인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시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총 7천만 원 규모의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별 휴게시설은 최대 1천만 원, 공동휴게소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노동일자리과에서 받는다.

안산시가 민선8기 공약 이행력 강화를 위해 공직자 대상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약사업 담당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약 추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안산시는 5대 시정 목표 아래 총 10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산시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은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가 제5기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년들이 정책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4개 분과 30명의 청년 위원들은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안산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청년 참여와 도전을 강조했다.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및 수출·통상 관련 애로 해결을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에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361건 상담 및 20억 원 규모 정부 지원사업 선정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부터는 관세사, 변리사, 세무사 등 전문 자격사 상담 분야를 확대한다. 센터는 기업 진단부터 정부 지원사업 연계,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다.

안산시가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전동킥보드 및 공유자전거의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주요 상가 밀집 지역과 전철역 인근에서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정리·재배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된 사업이다. 올해는 40명의 안전 가이드가 활동하며, 안전 직무 교육 강화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산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3년 이상 운영 및 자료 전송 의무가 있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 접수한다.

안산시가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 건설 노동 현안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 노동자 권익 보호, 현장 안전 강화,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안산시는 노동자 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