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가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컴퓨터,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61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노동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기존 방문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1:1 맞춤 채팅 상담을 제공하며, 금연 정보와 이벤트 소식도 함께 전달한다. QR코드 또는 카카오톡 친구찾기를 통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며, 필요시 방문 상담도 병행할 수 있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 구매를 지원하며, 차량 주차 및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도 마련했다.

안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민근 시장은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3기 신도시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 확대, 디지털 행정 고도화, 탄소중립 실현 등을 추진한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무료 '폭력 예방 교육'을 2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등을 다루며, 미취학 아동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안산시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안산시 사회조사 통계' 자료를 공표하고 국가통계포털(KOSIS) 서비스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해 15세 이상 시민 1,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계층별로 필요한 정책 1순위는 영·유아층 보육환경 조성,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여성층 경력 단절 여성 취업·창업 지원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는 안산시청 누리집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가 고금리·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과 13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과정과 입학 전형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교 5~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은 12일까지 진행된다.

안산시가 팔곡일반산업단지 준공 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 및 기반 시설 관리 강화를 통해 산단 활성화에 나선다. 입주 기업 간 협력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이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 특화 도서관으로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와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전 연령층의 학습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다. 안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 가구 관련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를 공표하고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를 신청했다. 이번 통계는 인구, 경제활동, 복지, 교육 등 6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4.4%), 외국인은 9만 3,613명(13.3%)으로 집계되어 지난 통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국제 결혼 가정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