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재건축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노후계획도시특별법 포함 등 재건축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으며, 재건축연합회는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안산시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낮은 급여와 잦은 이직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요건 완화와 함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시민 참여형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미래 안산의 모습을 구상하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조직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환경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강조하며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선포문에는 10만 명 조직화,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발전소 준공,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등 구체적인 과제가 담겼다.

안산시가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강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총 8개 유형의 사업으로 운영되며, 지원 금액은 최대 1,400만 원까지, 총 91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사업설명회가 26일과 27일 개최된다.

안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접객업, 유통·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 여부, 작업장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 이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로 민원을 자동 분석하고 즉시 안내·접수하며,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로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AI 자동 응대가 어렵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할 경우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된다.

안산시가 단원구 성곡동에 시립라군인테라스어린이집을 개원하고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민근 시장은 현판식에서 어린이집 공간 조성에 기여한 ㈜스카이씨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인공지능(AI) 전환(AX) 실증단지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을 통해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와 교통망 확충, 문화·여가 인프라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이 안산 지역 산업의 역사와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품 확보를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접수를 진행한다. 구입 대상은 안산 소재 기업 생산품, 공단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안산 생활사 관련 자료 등이며, 개인 소장자, 법인,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및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상록구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 기계화를 위해 수정벌, 해충 방제제, 대형 농기계, 농업용 소형 관정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농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1억 700만 원 규모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4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산시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계약자 또는 주민이 대상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