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2024년 새해를 맞아 교육, 복지, 교통, 안전, 도시, 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첨단 로봇 및 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기업과 국제학교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ASV 지구는 수도권 역세권 경제자유구역이자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2032년까지 4,105억 원 투자와 8조 4천억 원 생산유발 효과, 3만여 명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영국 및 미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통해 교육·문화·상업 시설 도입과 정주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안산시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대형 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 관정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단원구 소재 농지에서 일정 규모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신청은 단원구청 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산시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처리 감시원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된 감시원은 불법투기 취약지역 순찰,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환경정비 활동 등을 수행하며,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원서 접수는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에 직접 방문하여 가능하다.

안산시가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문학, 미술, 음악 등 순수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 문화예술 발굴·전승 사업을 지원한다. 총 1억 원 규모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안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예술성,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한다.

안산시가 오는 1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 공개와 함께 지올팍, 시온 등 인기 뮤지션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안산 겨울 빛의 나라' 축제도 함께 진행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안산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상 안산시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거한 광고물과 증빙 자료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를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기관으로 공식 지정하여 ICT·SW 산업 육성 및 AI 기반 산업 혁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AI 및 AX 국책사업 유치, 지역 특화 산업 AI화, 제조기업 첨단화 등을 지원하며 안산시의 지능형 산업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구직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함께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문화여가 활동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유형으로 나눠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사)가치있는 누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통안전지도사가 저학년 학생들의 등하교를 동행하는 이 제도는 어린이 보호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한양학원, 한양대의료원과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첨단 의료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종합병원 및 암 치료 특화센터 도입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