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성호박물관과 최용신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선정되었다. 성호박물관은 4회 연속 인증, 최용신기념관은 지난 평가의 아쉬움을 딛고 인증에 성공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전시, 소장품 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70점 이상 획득 시 인증된다.

안산시는 단원구 성곡동 해봉산 정상 잿머리 성황당에서 '2025 잿머리 성황제'를 개최했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58호인 잿머리 성황제는 고려시대 서희 장군이 바닷길 안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낸 것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안산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바래기, 헌수, 헌향, 성황제 굿과 함께 와리풍물놀이, 경기민요 등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졌다.

안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위한 '별다락' 청소년 자유공간을 안산동에 개소했다. 총 사업비 3억 4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포켓룸, 평상, 카페테리아, 뮤직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유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산시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학습자들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유니버설 디자인 특강, 장애인 학습자 공연, 체험부스,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안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24명의 명단을 신규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체납 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총 체납액은 40억 2,900만 원에 달한다. 공개된 명단은 안산시청 누리집과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액 납부 시 실시간으로 제외된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제4차(2026~2030) 안산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4대 추진 영역과 10대 추진 과제, 21대 세부 과제를 포함한 기본 구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보완하여 12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안산시 출신 배구 스타 김연경의 팀 창단기를 그린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회가 오는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방영된다. 안산시는 프로그램 성공을 위해 촬영 지원 등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프로그램은 5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배구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체육 진흥과 혁신적인 스포츠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 마케팅 강화, 스포츠 대회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안산시, 2025년 하반기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생활·교육·고용 분야 개선 방안 논의 및 국비 2억 원 확보한 '고려인 동포와 함께하는 이정표' 사업 추진 계획 발표.

안산시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전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숏클립 홍보 영상 제작,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안산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 출시를 기념하여 1+1 특별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빵은 노적봉 공원의 둘레길과 폭포를 형상화했으며, 프랑스산 천연버터와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밀가루를 사용해 풍미와 소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협약된 10개 업소에서 진행되며,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4차 계획변경'을 승인받아 2027년까지 특구 지정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승인으로 다문화음식거리 일대에 '365일 차 없는 거리'를 지속 운영하고, 상징적인 조형물 및 시설물을 설치하여 상권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최초 지정 이후 17년간 국내 유일의 다문화마을특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