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신규 이용자 919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아이심리지원, 장애인맞춤형운동,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안마 등 총 12개 사업을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가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유도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경영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 및 시설 개선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과태료 감경, 우수환경기업 선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산시는 조선 후기 대학자 성호 이익 선생을 기리는 '제29회 성호문화제'를 30일부터 31일까지 성호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이익 선생의 업적과 애민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숭모제, 사생대회, 패널 전시회,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산시는 6월부터 지역 산업 구조 및 사업체 현황 파악을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4만93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현황 등 38개 항목을 조사하며,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 후 6월 12일부터 면접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미래 준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화폐 '다온'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학원 수강료, 시험 응시료 등 일부 항목은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지난 분기 미신청자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민원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가 호주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9개 중소기업이 총 1,7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미리코와 ㈜유니로보틱스는 각각 호주 기업과 2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3,836억 원에 낙찰되어 공동주택 개발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낙찰자는 상인들에게 퇴거 지원비 121억 원을 지급해야 하며, 매각 대금은 재정안정화 기금 및 도시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이 개발은 초지역 일대의 교통 여건 개선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16기 해피빈 절주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 습관 형성을 돕는 과정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음주와 건강, 스트레스 대처, 자아 및 가족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안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지원으로 '일동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개소하고 6월부터 시민 대상 AI 및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장, 체험존, 상담존으로 구성되며, AI 기초 활용, 스마트폰, 컴퓨터 교육과 함께 키오스크, 로봇개 등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6년 안산시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주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자살 현황 공유, 지역사회 사후 대응 계획 논의, 조별 토론을 통한 위기 개입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모색 등이 이루어졌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 대응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꿈나무 자전거 방문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교통안전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며,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생 105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동안 청년들이 시청 및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고 공공 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대학생이며,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연수생은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익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