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베트남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 등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통문화 공연, 한복·전통의상 패션쇼,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화랑유원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고려아리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 독립 투쟁 정신을 기리고, 고려인 동포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려인 역사 전시, 문화 공연,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안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권리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를 중심으로 아동 권리 인지도 및 보호 환경 등을 파악하며, 결과는 아동 권리 증진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산시가 11월 14일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시민 파워셀러' 6회차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1월 18일 진행되는 이번 무료 교육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블로그 상위노출, 숏클립 영상 제작,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핵심 프로젝트로, 영국 명문 사립학교 '온들스쿨'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했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에 특화된 온들스쿨 유치는 ASV의 R&D 특화 단지 조성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K-12 과정의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해 OX 퀴즈, 30초 챌린지 등 체험형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산시 안산경기민요단이 지난 1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25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온고지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전통 경기민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한 무대와 다채로운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HDD, SSD, USB 등 디지털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쇄해주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정보통신과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과 저장매체를 지참해 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안산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4.2%를 기록했으며, 지급된 554억 원 중 70.3%가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협회와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축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의향서를 전달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가 오는 31일까지 '활력UP! 걷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월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방법과 자세 교정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2월 16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헤아림'과 '추억의 숲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헤아림'은 치매 이해 교육과 돌봄 기술 강의로 구성되며, '추억의 숲교실'은 숲치유를 통해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센터는 이 외에도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 조호물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