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상록수체육관과 올림픽체육관에서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6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배구 스타 김연경의 고향 안산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김연경 이사장은 유소년 배구 지원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안산이 ‘배구의 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 터미널, LPG 충전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사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가스시설 관리상태,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안정적인 LPG 공급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도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돌봄 거점 기관으로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돌봄 서비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오는 25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경기도와 함께 ‘2025 안산시 스마트허브&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을 포함한 전 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40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면접, 유관기관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정신의료기관의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안전시설, 환자 안전관리, 법 준수사항 등을 확인했다. 보완 필요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조치했으며, 향후 철저한 사후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거주지 '성호장' 재현 연구용역 완료. 전문가 연구단 및 자문단 구성, 일제강점기 지적원도 분석 등을 통해 성호장 위치 추정. 향후 재현 사업 추진 예정.

안산시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을 개최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24개 종목 7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안산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안산시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오!해피캠핑Day’로 지정하고 관내 어린이집, 아동시설, 유치원, 장애인시설 아동들에게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을 개방한다. 이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선8기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 글램핑, 카라반 등 85면의 시설과 놀이터, 물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관내 관련 기관들은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라는 주제로 본오1동, 본오3동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25개 동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시정 운영계획 공유, 주민과의 대화, 현장 확인 등 '공유-공감-동행' 3단계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달 31일에는 자영업·소상공인 단체와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

안산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대부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포도의 맛과 멋을 담은 종합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대부해솔길 걷기, 안산 마라톤 대회,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포도 밟기 체험,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오감만족 프로그램, 어린이·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 풍부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및 대부포도 판매장도 운영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체계수립, 안전시설물 설치,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 대책도 마련되어 있으며, 우천 시 대비 객석 루프트러스, 포도판매관 그늘막 설치,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한 똑버스 6대 운영 등 편의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산시는 3일부터 4일까지 ‘2025년 안산시 주민참여예산 숙의토론회’를 개최하여 주민참여 사업 제안자와 사업 담당자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예산 규모 등을 논의했다. 시는 토론회 결과를 예산 심사와 사업 추진에 반영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3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6주간 진행된 교육은 주민자치 제도 이해, 마을 공동체와 자치 리더십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이민근 시장은 수료생들이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안산의 희망을 키워가는 주역이 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