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새솔다이아몬드공업(주)을 방문해 현장 견학 및 직무 체험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4세 청년을 지원하며,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안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 토지 2,400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22일까지 받는다.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가 대상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온라인, 방문, 팩스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최종 공시지가에 반영된다. 최종 공시지가는 10월 30일 결정·공시 예정이다.

안산시는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골밀도 검사, 심전도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질환 발견 시 후속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오는 1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전기차 화재 안전을 위한 진압 장비 지원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질식소화 덮개, 전기차 소화수조 등 화재진압 장비 구매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와 확산 방지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안산시는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 및 우수사례 공유 시간을 가졌다. ‘책임회피? 소극행정은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민근 시장과 허남석 부시장이 소극행정 근절 퍼포먼스를 주도했다. 시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및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반달섬에서 6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전 강화 회의를 개최하고, 반달섬 범죄예방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유입 인구 증가로 현안이 대두되는 반달섬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 분야 모범 시민 표창, 각 기관의 현안 분석 및 대응 방향 제시 등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방범 CCTV 구축, 통학 차량 확보, 공공청사 확충, 라군인테라스 입주 관련 민원 검토, 범죄예방센터 신설, 시설물 안전 확보, 해양 치안 대책 등이 논의됐다. 새롭게 개소한 반달섬 범죄예방센터는 민·관·경 합동 순찰 거점으로 범죄예방 교육, 주민참여형 안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안산시는 9월 5일까지 지역 돌봄 통합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성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2023년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조사는 통합돌봄 대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8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 전국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9월부터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인문학' 및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은 서울예대 교수진의 특강으로 구성되며, 현대 음악, 극작, 건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소설 창작과 영화 인문학 강좌로, 소설가 김유나, 영화 이론가 신양섭 등 전문가가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산시민 대상 무료이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3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작가와의 만남, 가족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 도모. 9월 한 달간 안산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안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여 약 700ha 규모의 관내 벼 재배지역 전체에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 횟수를 연 3회로 확대하고 친환경 제재를 사용하여 농가 부담 완화와 안전한 쌀 공급에 힘썼다. 이민근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9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내 세인트폴국제학교 체육관에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공연 ‘반달섬과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를 개최한다. 전통국악과 대중가요, 클래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국악 관현악, 가요 메들리, 협주곡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경기민요 이수자 견두리와의 협연과 ‘신뱃놀이’ 연주는 시화호 뱃길 개통과 반달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반달섬 주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8차 안산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 변화를 분석한 성인지 통계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 통계집은 인구, 가구, 아동돌봄, 교육, 경제활동 등 12개 영역, 373개 세부 지표를 포함하며, 특히 양성평등 시민의식 조사 결과를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 체감형 성평등 정책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