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환경미화원 2명, 도로 위 트럭 화재 신속 진압으로 시민 표창 수상. 지난달 30일 대부도에서 시화 방면으로 복귀 중 화물트럭 화재 목격 후, 노면흡입청소차량 세차 펌프 호스 이용해 초기 진압 성공. 이민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 표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 노력 강조.

안산시는 9월 1일부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양 구청 당직제를 폐지하고 시청 당직으로 일원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일원화된 시청 당직실(031-481-2222, 5222, 6222)로 문의할 수 있으며,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당직 전담 근로자 채용을 통해 전문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4시간 운영 편의점 2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했다. 상반기 4개소 설치에 이어 이번 추가 설치로 총 6개소에서 AED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AED 보급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제4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중간교류회’ 및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40여 명의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안산시 청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상반기 활동 공유 및 네트워킹, 9월 27일 개최될 청년의 날 축제 추진 방향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지지하며 축제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25일 시청에서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관리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025 구강 세이프존’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12곳 중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5개 기관을 ‘구강 세이프존’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인증 현판과 선물이 제공되며, 향후 보건소 구강건강 사업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

안산시는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전통장, 그랑꼬또 와인)과 향토개발음식 삼두밥상, 바고찌 등 안산의 음식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안산의 맛집’ 누리집 QR코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산시는 9월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안산시 출생 미신고 아동 현안 분석 및 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출생 미신고 아동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 밖의 아이들이 존재하는 현실을 알리고, 현행 출생신고 제도의 한계점을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9월 11일까지 '2025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한다. 안산선 지하화 등 시 발전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만 39세 이하 대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6팀을 선정하여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안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안산시는 23일 한양대 에리카 컨퍼런스홀에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개소식 및 신입생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부총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기초과학과 로봇·AI 분야 영재 육성을 위해 교육 인프라 확대와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참여 소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만 3천여 세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산시의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산시는 단원경찰서에서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땟골마을 등을 중심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안산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범죄예방 및 교육, 홍보 협력, 외국인 인권 보호 및 정착 지원, 외국인 밀집 지역 환경개선, 치안 질서 확립, 자율방범대 등 외국인 자원봉사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