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장기 체납된 재건축조합 아파트 재산세 324건, 총 3천여만 원을 징수 완료했다. 개정 전 지방세법으로 인해 징수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합 소유 보유지 압류 및 조합원 대상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2개월 만에 전액 징수를 달성했다. 시는 고액 체납 징수전담팀을 운영하며 공정한 세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안산시,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 통해 ㈜디케이티앤씨 유럽·북미 수출 계약 성과 견인

안산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와동체육관에서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스카치(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실력 향상의 장이자 안산시의 '당구 도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개소…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은 오는 27년까지 3년간 도내 시군의 상권 실태를 고려해 상권 환경 개선, 상권 홍보 콘텐츠 개발, 상생 기반 구축 등을 종합 지원하는 공모형 정책 사업이다.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상권 활성화 기구가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Ⅰ유형 시군으로 선정돼 3년간 진행되는 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1단계 사업에는 총 5억 9천만 원(도비 2억 9천만 원, 시비 3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인대학 참여 등이 어려워 지원받지 못했던 1인 운영 점포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잦은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화재에 취약한 이불·의류·가구 등의 업종과 노후 상권을 중심으로 소방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외국인 주민의 건강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와 함께 감염병 예방 학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두통이나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각해지는 경우 간부전이나 섬망, 혼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번 활동은 성빈센트의원(수원) 전문 의료진 및 안산시약사회 등 지역 보건의료 봉사자들과 협력한 가운데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말라리아 발생국 출신으로 말라리아 감염을 인지하지 못한 채 국내로 입국하는 경우나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의 어려움, 의료비 부담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을 찾지 않아 말라리아 치료를 적기에 받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성빈센트드뽈자비의수녀회유지재단 안산빈센트의원에 모인 지역 보건의료 자원봉사자들은 방문자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

안산시 정신건강 마스코트 '마인두'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마인두'는 마음건강지킴이 캐릭터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 중이다. 시는 본선 진출 기념 '마인두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온라인 투표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반영된다.

안산시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참여형 모기유충 구제 방제활동을 두 번째로 실시했다. 보건소와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유충서식처 관리, 유충구제제 살포 등을 진행하고, 질병관리청 ‘시민참여 큐알 코드’를 활용해 방역 사각지대 정보를 전산화했다. 시는 시민참여QR 시스템 활용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특강 떠나보자 세계문화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러시아, 네팔 문화 체험 및 다문화 특구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안산시 상록구는 지방세 체납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위해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된 지방세 납부 촉구 안내문을 제작 및 발송한다. 이는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안산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5년 7월 말 기준 안산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약 18억 4천1백만 원에 달하며, 상록구는 다문화사회에 맞춰 외국인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납부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6개 수행기관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에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생활지원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의식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생명을 구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산시, 9월 20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제9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개최. 대부해솔길 1-1코스, 바다향기 테마파크 등 5.5km 구간을 걸으며 시화방조제 미개방 구간 일부 개방. 축하공연, 느린 우체통, 플로깅,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참가비 1만 원, 5천 원 소비쿠폰 및 기념품 제공.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안산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