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21일부터 지역화폐 '다온'의 월 충전 한도를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상향 조정한다. 이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과 연계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10월 추석 연휴와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다온 사용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 행사도 계획 중이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해솔중학교를 방문하여 과밀학급 해소, 통학 안전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모색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인테그리스가 안산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에 최첨단 R&D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는 안산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추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의 기존 기술센터를 확장 이전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 기술을 연구하는 아시아 지역 거점 연구소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반도체, AI, 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안산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업체 및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칭범들은 제세동기(AED) 대리 구매를 유도하고 위조 명함을 사용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시청 누리집에 주의 배너를 게시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안산시, 교육지원청과 교육 현안 해결 및 질 향상 위한 정담회 개최. 다문화 교육 지원, AI 프로그램 도입 등 협력 강화.

안산시는 지난 16일 대부도 탄도항에서 대부도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업지도선 승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업지도선 ‘안산 바다호’에 승선하여 해양행정 업무 소개, 해기사 직업 안내, 조타실 및 항해·통신장비 견학, 선박 운용 체험, 비상 상황 대처요령 교육 등을 받았다. 시는 향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양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기념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센터 이용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모든 복지의 시작점은 건강한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6개국 외신기자단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하여 시의 선진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취재했다고 밝혔다. 외신기자단은 시의 외국인 주민 정책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확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신기자단의 방문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삶 개선을 위한 소중한 제언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안 내용을 검토하여 외국인 주민 지원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누리집은 사업의 배경, 비전, 추진 단계, 사업 개요, 사업비 확보 계획, FAQ, 시민 의견 수렴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사업 관련 정보를 얻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안산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지속가능분과는 15일 교통 분야 현장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도시정보센터, 주차장 조성지, 광덕대로 등을 방문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2건의 정책 의제가 발굴되었으며, 시는 타당성 및 실행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8월 한 달간 사회초년생 무주택 청년 50가구를 대상으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안산시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선정된 청년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2% 이내 이자 상환액 실비를 연 1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매년 신청을 통해 5년간 총 4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안산시, 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문화어울림센터' 및 청소년 자유공간 '달뜨락' 개관. 47억 원 투입,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