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1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결산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실무자의 전문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세출예산 집행기준, 회계 실무, 결산 실무,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강사는 회계 전문가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안산시는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폐기물 배출·처리업체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폐기물 전자인계시스템 올바로(All-baro)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및 전자인계정보 오류 감소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기초정보 관리부터 오류인계정보 수정 방법까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4만 3천7백여 건에 대해 총 802억여 원을 부과한다. 납세고지서는 7월 15일경 송달되며,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안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대표 관광 명소 ‘안산 12경’을 새롭게 선정했다. 기존 9경에 김홍도길, 수암봉과 안산 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 4곳이 추가됐다. 시는 지역 관광 균형 발전과 안산의 새로운 매력 발굴을 위해 시내권과 도심 인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1차 설문조사, 전국민 선호도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김홍도길은 김홍도미술관, 노적봉공원, 단원조각공원, 성호박물관, 안산식물원을 연결하는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만의 특별한 관광 코스다. 안산시는 12경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지 도약을 위한 프로그램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23일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취락 18개 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2차)’ 정비 방안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재정비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중복 지구 일부 구간 조정,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미조성 보차혼용통로 폐지, 제조업소 층고 제한 완화 등을 포함한다. 시민들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신도시 1단계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도 추진하여 구도심 지역 노후 건축물 재건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9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5월까지 185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 정리율 상승을 기록했다. 고액체납 전담팀 운영, 가택수색 및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시상금 일부를 가상자산 플랫폼 사용료로 활용하고,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정 수단을 활용한 체납 정리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산시,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이동식 기부 플랫폼 나눔키오스크'와 '원패스 공모사업 관리모델' 2건 수상. 전국 최초 이동식 기부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공모사업 통합 관리로 행정 효율 극대화.

안산시, 제15기 상인대학 졸업식 성료 개최... 115명 소상공인 8주간 교육 수료, 경영·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 경영 능력 향상

안산시는 지난 8일 상록구청에서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모델 구축 교육'을 개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임을 밝혔다. 이 교육은 복지기관 종사자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의 미래,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 사례, 자원연결형 통합돌봄 구축 과정, 안산형 노인-의료 통합돌봄 정책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와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산시는 '2025 안산시 인구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일 CGV 안산에서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 시립두산위브어린이집 개원…쾌적한 보육환경 제공

안산시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안산 미래 비전 토크' 1차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 100여 명과 함께 청년·인구, 행정·교육 분야를 주제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들은 안산형 미래 교육 지원 시스템과 청년 인구 정주 기반 조성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산시는 이달 중 3차례 추가 토크를 개최하여 문화관광, 교통주거,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9월에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