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4일 안산블루베리농장에서 농업인단체 임원 및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농정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농업인 지원, 농촌 인력난 해소, 로컬푸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건의가 나왔으며, 시는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간담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4일 화랑유원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이벤트 ‘청렴하로(路) 가요!’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QR코드 지도를 활용해 공원 내 숨겨진 청렴 수칙을 찾는 게임에 참여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대부도 123번 노선에 친환경 수소버스 8대 운행 시작. 2029년까지 16대 전체 전환 예정. 탄소중립 도시 실현 및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 목표.

안산시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1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AI 기반 행정 혁신,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마트도시과 신설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체계적인 조직과 제도를 마련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8월 7일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드론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방학 기간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조종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학교 8곳을 찾아가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안산시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폭우 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에 위기 상황 발생을 막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선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행복이음 시스템 통보 가구, 폭염 등 계절적 요인 위기 가구, 고독사 위험가구,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등이다. 지원 내용은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 타 기관 서비스 의뢰, 통합사례관리, 민간 자원 연계 등이다.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공무원, 민간기관 관계자, 시민 등 29명으로 구성되어 정책 제안, 자문,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환경, 일자리·돌봄, 안전·보건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참여와 관심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양성평등 기반 조성, 여성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6천만 원 확보. 방아머리해변 중심으로 '친환경 놀이터'와 '워터 서바이벌 체험' 운영 예정.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도모.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예술인테리어 극단 해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연극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공연, 중독 고위험 청소년 참여 중심의 연극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윤리 이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 솔선수범 유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리테스트와 실제 공무원 징계 및 수사 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되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렴 마인드 내면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4대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확산 교육을 위해 제2기 성인지 전문 강사 2명을 추가 위촉하고, 기존 강사 6명과 함께 시민 교육에 나선다. 신규 강사들은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폭력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고령사회 대응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에서는 안산시 고령친화도 진단, 안산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략, 비전 제시 및 실행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민 모두가 나이 들어도 안전하고 건강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