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는 7월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안산시 사회적경제 커넥트데이’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기업 간 성장동력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이민근 시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연말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2025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추진, 스마트공장 구축 및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여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도모한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엠블던호텔에서 제7기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시정소식지 명예기자, 시민DJ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기자단과 시민DJ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진 촬영 팁, 라디오 진행 실전 팁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시민기자단과 시민DJ의 적극적인 홍보 역할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 확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친환경 예방 대책 및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러브버그는 인체에 무해한 익충이지만, 생활 불편을 야기할 수 있어 시는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 대신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물 분무기 사용 등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않은 대거 출몰 시 친환경 살수 분무 방역 등 생태계 보전 방식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해솔초등학교에서 '온(On)-안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 상록구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히어로 복장을 입고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안산시는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존 시설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시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하여 '안산형 스쿨존 캠페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안산시는 7월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 계획은 노후 공업지역 8개소(0.426㎢)를 대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시환경 조화를 위해 수립되며, 산업육성, 지원기반시설, 환경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이민근 시장은 계획 수립을 통해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고려대, KT와 '행정혁신 주도 AI 전환(AX)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행정 실현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예산 효율화,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안산시는 행정지원, 고려대는 정책연구, KT는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기업 ㈜클라우드앤과 협력하여 AI 기반 에너지 및 시설통합 플랫폼을 도시정보센터와 중앙도서관에 도입. 이 플랫폼은 공공시설물 에너지 절감 효과(약 20%)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클라우드앤은 '2025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공모사업에서 2억 원의 국비를 확보. 또한, 태국 파타야시와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 추진 합의 및 'Sustainability Expo 2025' 참가 검토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보여줌.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제7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행사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과 관련된 퀴즈와 안산시 관련 문제로 구성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마지막 문제를 직접 출제했으며, 원곡동행정복지센터 이학원 주무관이 ‘청렴왕이 될 상(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체험형·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청렴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 '다온카드'로 지급되며, 이전 분기 미신청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앱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제출이 면제된다. 지급은 9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안산시, 화랑유원지 인근 유휴부지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 조성 사업 착공. 2억 5천만 원 투입, 4,760㎡ 규모 공간에 잔디·수목 식재, 그늘막·파라솔 등 편의시설 설치. 안산산업역사박물관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 기대.

안산시는 오는 12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안산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EBS 입시전문가 특강, 1:1 입시컨설팅, 48개 대학 참여 대학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